[리뷰IS] '계룡선녀전' 윤현민, 문채원 입덕부정기 끝 '설렘 시작'

    [리뷰IS] '계룡선녀전' 윤현민, 문채원 입덕부정기 끝 '설렘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8.11.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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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문채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극 '계룡선녀전'에서는 윤현민(정이현)이 시도 때도 없이 문채원(선옥남)을 생각했다.

    윤현민은 자주 두통을 느끼며 이상한 기억을 떠올렸다. 심지어 문채원과 함께 선녀탕에서 목욕을 한 기억도 있었다. 윤현민은 서지훈(김금)과 전수진(이함숙)이 있는 자리에서 "함께 목욕한 적이 있냐"고 물어 문채원을 당황하게 했다. 문채원은 윤현민이 기억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며 좋아하다가도, "서방님과 목욕을 같이한 적이 없다"며 의아해했다.

    문채원의 커피 트럭을 자주 찾기 시작한 윤현민은 함께 점심을 먹다가 또 이상한 기억을 떠올렸다. 연잎쌈밥을 보고 연꽃 부채와 선인이었던 시절의 기억이 났다. 윤현민은 연잎쌈밥을 먹으면서 문채원을 선녀라고 불렀다. 또 문채원에게 밥을 혼자 먹을 때 함께 먹자고 운을 띄웠다. 실험실에 들어올 때는 춤을 추기도. 특히 실험실 조교들이 라면을 먹고 있자 건강을 걱정하며, 연잎쌈밥 같은 걸 먹으라고 말하고는 수줍게 웃었다.

    윤현민은 자신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문채원을 처음엔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선녀라는 것도 부정했다. 하지만 점차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상들이 과거 기억이라고 믿고 있고, 문채원이 선녀라는 사실도 더이상 의심하지 않고 있다. 또 문채원이 서지훈과 부쩍 친해지자 질투했다. 예고편에서는 윤현민이 문채원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듯한 대사가 담겨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