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윤진이·차화연, 유이 기절하자 '유전병 의심'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차화연, 유이 기절하자 '유전병 의심'

    [일간스포츠] 입력 2018.12.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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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기절한 유이를 두고 윤진이와 차화연이 건강을 의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김도란)가 최수종(강수일)이 친아버지라는 걸 알고 쓰러졌다.

    유이가 쓰러지자 차화연(오은영)은 "무슨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그러냐"며 구시렁거렸다. 이를 들은 박상원(왕진국)은 시집살이를 시켜서 그런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차화연은 윤진이(장다야)에게 "내가 시집살이시켰냐"며 물었고 윤진이는 아니라고 답했다. 박상원은 차화연에게 "따뜻하게 대해줘라"고 당부했다.

    이후 윤진이는 "마당에서 쓰러진 걸 보니 충격받은 게 아니라 어디 아픈 것 같다"고 의심했다. 차화연은 "무슨 그런 얘기를 하냐"며 혼냈지만 윤진이의 말에 설득돼 "건강검진이라도 해봤어야 했다"고 말했다.

    차화연은 박상원과 정재순(박금병)에게 "김비서 무슨 병이 있는데 숨기고 결혼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업둥이라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유전병을 숨기고 결혼한 거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정재순은 "무슨 그런 악담을 하냐"며 분노했다. 박상원은 "그만하라"며 혼냈다. 차화연은 "찝찝하다. 근본도 모르는 애라서 더 싫었다"고 말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