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중심 주택시장, 초품아 단지 ‘서산 금호어울림’ 공급

    실수요자 중심 주택시장, 초품아 단지 ‘서산 금호어울림’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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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에서 ‘초품아’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초품아 단지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으로, 학교와 바로 가까이 위치한 단지를 말한다.
     
    최근 어린이 관련 사건 및 사고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단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가 가까이 위치할 경우 통학환경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학교보건법 시행령 적용으로 주변으로 숙박업소 및 기타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는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집값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광교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광교2차e편한세상’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6억8800만~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학교와의 거리가 도보로 약 15분 가량 소요되는 광교해모로 전용 84㎡는 5억1000만~5억340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 근처의 학교 유무에 따라 집값이 1억 이상 벌어진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주택시장이 철저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데다,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에 해당하는 3040세대가 주로 초등학생 등 어린 자녀를 둔 경우가 많은 만큼 초품아 단지의 인기는 더욱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이 충남 서산시에서 일대 최대 규모의 성연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와 바로 가까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 ‘서산 금호어울림’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서산 금호어울림’는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8㎡타입 108가구 △74㎡타입 269가구 △75㎡타입 104가구 △84㎡ A타입 180가구 △84㎡ B타입 64가구로 100%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다.
     
    특히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성연중, 서일고도 인접해 전반적인 교육환경이 좋으며, 그 외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동북쪽으로 성연천이 흘러 수변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근린공원, 녹지도 풍부해 주거쾌적성도 좋다. 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테크노밸리 내 최대 쇼핑타운이 본격 시공에 들어가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산테크노밸리 지구 안에 들어서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주거와 산업, 교육, 근린생활시설, 공원, 도로 등 도시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한 자족도시로 개발되는 곳으로, 특히 핵심기술산업과 제조, 서비스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효율 첨단 산업도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약 300개 기업이 입주, 1만 8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약 2만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29번, 32번국도 및 지난해 12월 개통한 성연~음암간 도로를 이용하면 산업단지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산 테크노밸리 외에도 대산공단, 오토밸리, 바이오웰빙특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밀집해 있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췄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 등을 통해 서울까지 1시간 반이면 이동 가능하다. 
     
    면적과 설계도 잘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좋고,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강화했다. 특히 최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형인 4베이 설계를 적용했고,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금융혜택도 있다. 먼저, 최저 2000만원대부터 최대 3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 할인이다. 특히 발코니 확장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분양가 외 별도 추가금이 없어 표준건축비 수준으로 대형 건설사인 금호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마련이 가능하다.
     
    납입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총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납입금이 없다. 일반적으로 총 분양가의 60%가량 책정되는 중도금이 아예 없는 것.
     
    단지가 자리잡은 서산 테크노밸리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분양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 보장기간 내에 분양계약 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까지 모두 소급 적용한다.
     
    한편 ‘서산 금호어울림’은 현재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며,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델하우스에서는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키즈 포토존과 북카페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휴식공간을 운영 중이며, 먹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