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골든 인터뷰] 아이들·스키즈·아이즈원 ”영광의 신인상, 더 열심히 할게요”

    [33회 골든 인터뷰] 아이들·스키즈·아이즈원 ”영광의 신인상, 더 열심히 할게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07 11:58 수정 2019.01.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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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스트레이키즈·아이즈원이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뷔년도에만 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상을 품에 안은 이들은 "올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내년 본상 수상의 꿈을 키웠다.

    (여자)아이들·스트레이키즈·아이즈원은 5일, 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2018년 데뷔 동기인 이들은 저마다의 위치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아이즈원은 워너원을 잇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여자)아이들과 스트레이키즈는 신인상과 본상 동시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데뷔부터 주목받았다.
     
    5일 수상한 (여자)아이들은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새해부터 신인상을 받아 복을 받은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다.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노력해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고, 1월 중순부터 리얼리티도 한다. 무대 위 모습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고 다짐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전통있는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영광안데 상까지 받아 기쁘다. 스테이(팬클럽) 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첫 신인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기뻐했다. 또 "신인상을 받고 바로 무대를 했는데 정말 신났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신나게 춤추고 노래해서 기뻤다. 준비한 것들 실수 없이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하루를 헛되지 않게 쓰며 멋지게 성장하는 스트레이키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즈원 또한 도와주신 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팬 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 떨리고 설레고 다양한 감정이 들지만 감사한 마음이 우선인 것 같다. 옆에서 애써주시고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이 있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올해엔 단독콘서트를 해보고 싶다"고 소망하며 "열심히 연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아이즈원이 되겠다"고 2019년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