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한국 상륙 '관심 폭발'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한국 상륙 '관심 폭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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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이 한국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6일 TV조선에서는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이 첫 방송됐다.  '김씨네 편의점'은 Kim's Convenience(킴스 컨비니언스)라는 제목으로 캐나다에서 제작된 드라마로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 한국 이민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1980년대 한국 이민 가족이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아, 캐나다 인기 시트콤으로 등극했다.

    캐나다에선 방송 3개월 만에 93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아빠'역을 맡은 배우 이선형씨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열풍을 힘입어, 캐나다 현지에서는 시즌3까지 제작됐다. 넷플릭스에선 시즌2까지 올라왔다.

    '김씨네 편의점'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