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하나뿐인 내편' 박상원·차화연, 유이 때문에 이혼 위기

    [리뷰IS] '하나뿐인 내편' 박상원·차화연, 유이 때문에 이혼 위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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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박상원과 차화연이 유이 때문에 이혼 위기에 몰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김도란)와 최수종(강신일)의 부녀 관계가 밝혀지면서 갈등을 빚었다.

    차화연(오은영)은 유이와 최수종이 부녀라는 걸 알고 충격받았다. 분노한 그는 유이의 뺨을 때리며 나가라고 소리쳤다. 유이는 거리를 헤매다 쓰러졌다.

    응급실에서 전화를 받은 최수종은 유이가 쓰러진 이유를 알고 박상원(왕진국)과 차화연을 다시 찾았다. 그는 무릎을 꿇고 오열하며 유이는 아무것도 몰랐고 아무 잘못이 없다고 빌었다. 박상원과 정재순(박금병)은 유이와 최수종을 이해하기 시작했지만 차화연은 달랐다.

    차화연은 이장우(왕대륙)가 출근한 사이 유이를 쫓아냈다. 유이는 외투도 없이 최수종의 집에 갔다. 정재순은 박상원을 설득해 당분간 차화연과 유이를 떨어져 지내게 하자고 했다. 이장우는 박상원의 전화를 받은 뒤 최수종의 집에 가서 "오늘부터 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겠다"고 깍듯이 대했다.

    박상원은 차화연에게 "이혼이라도 시키겠다는 거냐"고 말했고 차화연은 "당신과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갈라놓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자 박상원은 "그래. 이혼하자"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