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버그 삭제→박신혜 성당 오니 '게임 리셋'

    '알함브라' 현빈 버그 삭제→박신혜 성당 오니 '게임 리셋'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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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성당에 오니 게임이 리셋됐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현빈(유진우)이 직접 버그 삭제에 나섰다.

    박신혜(정희주)를 뒤로 하고 성당에 간 현빈. 서버를 열어달라고 부탁한 뒤 성당에서 버그 삭제에 들어갔다. 천국의 열쇠로 공격 당한 박훈(차형석)은 가루가 됐다. 이후 현빈이 공격을 받자 동맹이었던 김의성(차교수)이 등장했다. 김의성 역시 가루로 사라졌다. 민진웅(서정훈)을 본 현빈은 눈물을 흘렸다. 울음을 삼키며 힘겹게 심장을 찔렀다. 민진웅도 재가 됐다.

    성당에 엠마가 다시 나타났다. 현빈은 "이제 다 끝났어"라고 말했다. 엠마는 "천국의 열쇠를 왜 가져갔냐"고 물었고 현빈은 "두려워서. 죽고 싶지 않아서"라고 애처롭게 답했다. 엠마는 "이제 나한테 맡겨요"라고 했고 현빈은 천국의 열쇠를 박신혜에게 줬다. 성당의 십자가 앞에 삭제된 버그 4의 잔해가 있었다. 현빈이었다.

    이승준(박선호)의 전화를 받고 박신혜가 성당에 왔다. 그러자 갑자기 게임이 리셋되기 시작했다. 모든 데이터가 사라졌다. 본사에서도 "프로세스가 리셋되고 있다"며 난리가 났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