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워너원 의리” 박지훈, 첫 단독 팬미팅 찾은 윤지성·김재환·배진영

    [종합IS] ”워너원 의리” 박지훈, 첫 단독 팬미팅 찾은 윤지성·김재환·배진영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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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을 위해 배진영, 윤지성, 김재환이 나섰다.

    9일 오후 6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박지훈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19 아시아 팬 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 FIRST EDITION)’이 진행됐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연장에는 1회 3500명씩 총 70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박지훈은 솔로의 매력을 보여줬다.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로 강렬한 첫 무대를 꾸몄고 워너원의 '갖고 싶어'와 이대휘가 프로듀싱을 맡은 'Young 20', '술래'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증명했다. 팬미팅 MC로 나선 박경림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도 선보였다.

    게스트로는 배진영, 윤지성, 김재환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김재환은 "사람이 엄청 많다. 너 참 대단한 아이구나"라고 놀라워했다.윤지성은 “내가 (박)지훈이에게 많이 들러붙는다. 어떻게 가만히 놔두냐. 너무 예쁜데”라며 박지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진영은 박지훈에 대해 “편한 형이다. 장난도 잘 받아주고, 귀여운 형이다”라고 말했다. 박지훈은 “배진영은 선을 아는 친구다. 선을 잘 지키면서 장난친다”고 덧붙이며 끈끈한 우정을 보였다. 팬미팅을 마친 뒤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만나도 평소처럼"이라며 김재환, 배진영과의 셀카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박지훈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돌며 팬들을 만난다.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연기레슨도 받고 트레이닝도 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여러분께 보이고자 준비 중이다. 디너쇼까지 오래오래 하자"고 인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