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크루 수장 더콰이엇 응원 속 제대

    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크루 수장 더콰이엇 응원 속 제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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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빈지노(32)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며 지인들의 응원을 받았다.

    빈지노는 17일 자신의 SNS에 "바이(Bye) 육탄투혼 하이 맘 대드 스테피(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며 전역 사실을 알렸다.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빈지노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SNS에 "디데이! 그가 돌아왔어(I got him back finall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가 부대 정문을 나서자 그에게로 달려가 뜨겁게 안기는 스테파니 미초바 모습이 담겼다.

    일리네어 크루 수장 래퍼 더 콰이엇은 SNS에 '지노스 백(Zino'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그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도끼 또한 빈지노의 게시글에 "자 이제 따뜻한 엘에이로 스테파니와 함께~ 오시죠"라고 적었다. 이밖에도 정기고, 얀키, 스윙스 등이 댓글을 달아 전역을 축하했다.

    빈지노는 이날 오전 강원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