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현중, 드라마 '야식남녀' 주인공으로 복귀

    [단독]김현중, 드라마 '야식남녀' 주인공으로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21 11:00 수정 2019.0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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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이 발빠르게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김현중이 옥수수 웹드라마 '야식남녀'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극중 야간식당을 운영, 게이인 척하는 요리 좀 하는 남자 박진성을 연기한다. 호감가는 외모에 타고난 피지컬을 소유한 요리를 사랑하는 '요섹남'이다. 손님이 주종만 선택하면 안주는 내 맘대로 내어주는 독특한 스타일의 술집을 운영 중이다.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와 폭행, 임신 등 사생활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그의 친자로 확인된 아이를 출산했다. 여러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현중은 입대했고 법정 공방 과정에서 그의 이미지는 실추됐다. 전역 후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야식남녀'는 꿈을 위해 게이 행색 하는 상남자와 그가 가짜 게이임을 모른 채 자신의 입봉작에 출연시킨 열혈 PD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게이로 위장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진짜 게이와 열정녀가 펼치는 발칙하다 못해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쓴 박승혜 작가가 대본을 맡고 '왓츠 업' '더킹 투하츠' 송지원 PD가 연출한다.

    옥수수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