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軍수방사 지원 박형식 ”이왕 칭찬받았던 곳 가고파”

    '한밤' 軍수방사 지원 박형식 ”이왕 칭찬받았던 곳 가고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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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식이 군입대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문소리와 박형식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소리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박형식에 대해 "군대 간다고 하니까 괜히 마음이 짠하다. 너 어떻게 할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형식은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병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형식은 당시 모범 군 생활을 보여줬던 그 부대에 실제로 지원,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형식은 "신기했다. 나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며 "이왕 가는 것 칭찬 받은 곳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몸 건강히 잘 다녀 올 것이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고, 문소리는 "눈물 나려고 해"라며 눈시울을 붉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5월 16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