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월렛 ”유럽 에스토니아 법인 설립”

    에어월렛 ”유럽 에스토니아 법인 설립”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2 07:54 수정 2019.04.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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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경제 연동 암호화폐 지갑 플랫폼 ‘에어월렛’이 지난 10일 에스토니아 지사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월렛 플랫폼 내에서는 원화와 암호 화폐뿐만 아니라 유로도 지원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유럽 은행을 개설함으로써 유로 입출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월렛 관계자는 "유로를 시작으로 더욱 더 다양한 국가의 화폐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암호 화폐 글로벌 시장에서 지금보다 더 영향력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며 "따라서 앞으로 에어월렛을 통해 EURO, USD, WON, YAN, RMB, RUSSIAN MONEY, MALAYSIAN BAHT, PESO, DONG 등의 화폐를 사용하는 주요 국가들이 순차적으로 통화 보관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화폐는 2-3분기에 내에 개발 예정인 ‘마켓 플레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로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에어월렛은 에어드롭 및 바운티 시스템을 기반으로 암호 화폐 지갑과 거래소 포트폴리오, 스마트 포스트 쉐어링,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암호 화폐를 활용한 실물 경제 실현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어월렛 이재강 대표는 "특히 보상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스마트 포스트 셰어링과, 암호 화폐 지갑에 쇼핑몰 기능을 탑재한 마켓플레이스는 타 지갑 서비스와 가장 크게 차별화 되는 부분으로 앞으로 암호 화폐 시장을 더욱 활성화 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최근 설립한 에스토니아 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협력하면서 에어월렛 플랫폼 기능을 더욱 탄탄히 하고 대중화시키고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