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레일리 상대 중월 솔로포...데뷔 첫 홈런

    KIA 박찬호, 레일리 상대 중월 솔로포...데뷔 첫 홈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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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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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내야수 박찬호(24)가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박찬호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3-4로 뒤진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그는 상대 선발 투수 브룩스 레일리로부터 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볼카운트 2-1에서 들어온 시속 141km 몸쪽 직구를 공략했다. 4-4 동점을 이끌었다.
     
    이 홈런은 박찬호의 데뷔 첫 홈런이다. 2014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지명된 그는 주로 백업 내야수로 뛰었다. 최근에는 부상을 당한 주전 유격수 김선빈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여덟 경기에서 타율 0.292를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