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태진아X강호동, 투애니원 CL(씨엘) 외갓집서 한 끼 성공

    '한끼줍쇼' 태진아X강호동, 투애니원 CL(씨엘) 외갓집서 한 끼 성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7 23:45 수정 2019.04.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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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강호동-태진아가 씨엘 외갓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태진아, 강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규동형제는 서울 석촌호수에서 이벤트 공연에 나선 태진아, 강남과 만남을 가졌다. 네 사람은 강호동-태진아, 이경규-강남으로 나눠 본격적인 한 끼에 도전했고, 먼저 태진아가 한 주택에 띵동을 시도했다.

    잠시 고민하던 집주인 어머니는 "남편에게 물어보겠다"고 한 후 문을 열어줬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던 집주인 아버님은 하와이에 거주하는 친구를 언급하며 태진아를 반겼다. 알고보니 태진아와 절친한 지인의 친구였던 것. 깜짝 놀란 태진아는 "같이 하와이 얘기도 하고 식사도 하자"라며 적극 어필했고,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집으로 들어간 태진아는 집주인 아버님과 대화를 시작했다. 친근하게 손녀 '채린이'에 대한 일화를 밝히던 아버님의 얘기에 태진아와 강호동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채린이'의 정체는 그룹 2NE1 출신의 CL(씨엘)로 한 끼 줄집은 씨엘 외할아버지의 집이었다. 연속된 우연에 태진아와 강호동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