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슈퍼주니어, 눈물로 얼룩진 감동 속 실명제 쇼크

    '스테이지K' 슈퍼주니어, 눈물로 얼룩진 감동 속 실명제 쇼크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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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K' 슈퍼주니어 편의 예고가 공개됐다. 

    JTBC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 측은 14일 2회 방영 이후 3회의 예고를 선보였다. 세 번째 드림스타 슈퍼주니어의 감동과 쇼크 가득한 녹화 현장이 담긴 것. 

    전매특허인 "슈퍼주니~어예요!"를 외치며 등장한 슈퍼주니어는 드림스타석에 앉아 엄청난 실력의 챌린저들을 보며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슈퍼주니어와의 꿈의 무대에 도전한 챌린저 중에는 태국 출신 3대 크루 연합 드림팀은 물론, 흥 넘치는 대륙 남미에서 최초로 온 챌린저인 멕시코 팀이 포함돼 있어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과 은혁이 눈물을 보인 가운데, 동해 역시 "울컥했다"고 전한 상황.

    하지만 이런 순간도 잠시, 이들은 철저한 실명제 하에 이뤄지는 투표를 앞두고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희철은 "투표는 기본적으로 비밀 아니에요?"라고 묻지만, MC 전현무는 "철저히 실명제입니다"라고 냉정하게 답한다.

    K-리더스 맏형 박준형은 "이제 완전 망해쓰"라고 한 마디로 정리하고, 슈퍼주니어는 의자와 옷으로 자리 앞에 공개될 투표 국가를 가리느라 애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스테이지K'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각국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의 무대를 위해 선의의 케이팝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1일 오후 9시 슈퍼주니어 편을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