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일행에 집단 성폭행 주장 피해여성 '고소'

    정준영 단톡방 일행에 집단 성폭행 주장 피해여성 '고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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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 일행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여성이 등장했다.

    피해여성 A씨는 2016년 3월 정준영의 지방 팬사인회를 앞두고 정준영 일행과 호텔방에서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옷이 모두 벗겨진 채 누워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옆엔 최종훈이 누워 있었고 해당 방에 정준영 등 5명이 있었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당시 수치심이 들어 상황 파악을 하지 못했는데, 최근 정준영 일행의 범죄들이 드러나자 용기 내 이 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A씨는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