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몰이 시작…진실 은폐 세력 잡을까

    '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몰이 시작…진실 은폐 세력 잡을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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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백’ 이준호·유재명이 윤경호 토끼몰이를 시작한다.

    tvN 토일극 ‘자백’이 공개한 10회 예고 영상에는 도주하는 윤경호(조기탁/허재만)의 덜미를 잡기 위한 이준호(최도현)·유재명(기춘호)의 추격이 담겨있다.

    지난 9회에서 이준호와 유재명은 윤경호가 심민(김선희)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분투했다. 이를 보란 듯이 윤경호는 이준호의 휴대폰에 미리 설치해 놓은 도청 프로그램을 통해 수사 상황을 파악하고 증거를 인멸한 뒤 도주했다. 하지만 이준호가 윤경호의 자택을 수색하던 중 비밀공간을 찾아내고, 그곳에서 약물 페티딘과 NSH(노선후)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카메라 가방을 증거물로 확보하며 진실 추적이 급물살을 탔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준호와 유재명이 윤경호를 잡기 위해 함정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호는 “놈을 유인할 만한 아주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라며 확신에 찬 눈을 빛내고, 이어 윤경호가 경찰들의 검문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다. 잠복을 하는 이준호·유재명. 이준호는 유재명에게 “나타난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윤경호를 체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은폐세력의 내부 분열이 감지된다. 윤경호와 그에게 명령을 내리던 최대훈(황비서)이 거친 몸싸움을 벌인다. 그뿐만 아니라 윤경호가 의문의 녹음기를 들고 협박하는 모습까지 그려진다. 단 30초 만으로 시청자의 심박수를 높이는 ‘자백’ 10회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