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3일 선발 교체…홍상삼→이현호

    두산, 23일 선발 교체…홍상삼→이현호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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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의 23일 선발이 홍상삼에서 이현호로 교체됐다.

    두산 구단은 22일 오후 '당초 23일 선발(고척 키움전) 예정이던 홍상삼이 우측 중지가 갈라짐에 따라 이현호로 선발이 변경됐다. 홍상삼은 어제(21일) 투구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고, 금일 엔트리 말소된다'고 전했다.

    홍상삼은 지난 17일 SK전에 시즌 첫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실점했다. 부상 중인 이용찬을 대신해 '임시 선발' 중책을 맡았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현호는 올해 7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인 왼손 자원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