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윤서빈, 일진설로 데뷔 꿈 물거품..JYP 계약 해지·'프듀' 하차

    [종합IS] 윤서빈, 일진설로 데뷔 꿈 물거품..JYP 계약 해지·'프듀' 하차

    [일간스포츠] 입력 2019.05.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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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X101' 연습생 윤서빈이 과거 논란으로 데뷔 꿈이 물거품 됐다.

    윤서빈은 일진설 논란 하루 만인 8일 JYP 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고 '프로듀스X101'에선 하차했다. 윤서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프로듀스X101'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윤서빈과 관련한 글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윤서빈이 과거 학교에서 소문난 문제아였다는 주장과 더불어, 술과 담배 등 미성년자로서 해선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사진까지 게재된 것. 해당 글엔 '광주에서 내 나이 또래는 윤병휘(윤서빈 개명 전 이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폭력이 일상이 일진이었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당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다.

    윤서빈의 과거 일진설이 불거지자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후 고민 끝에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했다. 인성과 태도를 중요시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회사 방침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첫 방송에서 최종 1위 자리까지 앉으며 주목 받았던 윤서빈은 방송 1회만에 하차를 하게 됐다. 미리 찍어둔 분량을 제작진이 어떻게 편집할지가 남은 숙제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