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OCN '모두의 거짓말' 캐스팅…이민기·이유영과 호흡

    윤종석, OCN '모두의 거짓말' 캐스팅…이민기·이유영과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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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종석이 OCN 새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킹엔터테인먼트는 윤종석이 ‘모두의 거짓말’에 캐스팅됐다고 21일 밝혔다.

    윤종석은 극 중 대기업 출신 경찰로 머리는 좋지만 인간관계는 썩 좋지 않은 경장 전호규를 맡는다. 수석으로 서울청 수사지원과에 발령받은 후 광수대에 지원을 나가 이민기를 만나게 된다. 더러운 꼴은 절대 못 보는 결벽증 환자에 때로는 예상치 못한 엉뚱한 행동들로 주위의 탄식을 부르지만, 타고난 머리와 촉으로 매 순간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태는 인물이다.

    전작 tvN ‘왕이 된 남자’에서 광대 여진구(하선)의 호위무사 장무영으로 첫 사극에 도전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윤종석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그녀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의 이야기다. 이유영, 이민기 등이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