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X핀다 ”규제샌드박스 1호 상품 혁신금융서비스 출시”

    한국투자저축은행X핀다 ”규제샌드박스 1호 상품 혁신금융서비스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08 12:0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은행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핀다’ 앱으로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살만한 신용대출의 한도 조회 후 확정 대출금리를 확인하고 한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 권종로)이 국내 최대 금융상품 플랫폼 핀다(대표 이혜민, 박홍민)와 손잡고 핀다 전용 대출상품 신청을 골자로 한 ‘FINDA X혁신금융서비스’를 지난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5월 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혁신금융서비스(규제샌드박스) 1호 상품이다.
     
    해당 대출은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만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출 상품에서 핀다 우대금리인 최대 3%의 금리 할인을 제공하는 특판 대출이다.
     
    ‘핀다X혁신금융서비스’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상품인 ‘살만한 플러스론’ ‘살만한 알레그로’ ‘살만한 직장인 신용대출’을 취급한다. 핀다에서 공인인증서 연동 한 번으로 본인의 재직 및 소득정보를 불러와 10초 이내 해당 금융사의 확정 조건을 알아볼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핀다 앱에서 받은 조건 그대로 한국투자저축은행 앱에서 대출 실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전 대출비교 모델은 추정 조건을 가지고 대출을 결정하고, 모든 서류를 제출한 뒤 확정 조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정 조건과 확정 조건이 차이가 나면 유리한 조건을 찾기 위해 다른 금융기관에 서류를 제출해 확정금리를 받아야 해 수고로운 과정이었다.



     ‘핀다X혁신금융서비스’는 핀다의 엔진이 대출 신청자의 재직 정보나 소득정보를 확인해 금융기관의 심사 모델에 전달하기 때문에 핀다 앱에서 정확한 확정 금리와 한도 등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권종로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는 “혁신금융서비스 1호 상품으로 양사의 협동 작품”이며 앞으로도“금융기관에 대출을 받기 위해 많은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정확하고 고객에게 더욱 유리한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