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연석,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

    [단독]유연석,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09 08:5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유연석이 의학극으로 컴백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유연석이 tvN 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 중 한 명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말 그대로 의사들이 주인공이다. 흔히 나온 의사들의 정치적 싸움이나 의술 이야기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의사 이야기. 의사들과 그 안에서 생기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의학극이라는 점과 함께 시즌제를 기획했다. 빠르면 올 12월, 늦어도 내년 1월부터 총 3년에 걸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연석은 지난해 '미스터 션샤인' 이후 차기작을 고민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예능 '커피프렌즈'에 출연, 드라마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선택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유연석 외 조정석이 캐스팅됐다. 네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주인공이 되며 캐스팅은 어느 정도 끝난 상황.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등을 함께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주1회 금요극 '쌉니다 천리마마트' 후속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