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믹스, 북미 웹툰 시장 공략 나서

    고믹스, 북미 웹툰 시장 공략 나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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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고믹스의 웹툰 제작사 패콘은 글로벌 플랫폼 운영 , 콘텐츠배급 및 저작권투자 사업을 하는 중국의 웹툰기업 잉치동만을 통해  7월중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최종검토 단계에 들어섰다.

    이미 한국 및 중화권(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10개의 작품을 유료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작품당 1,000만 이상의 구독수를 확보한 인기 웹툰을 통하여 실물경제를 만들어낸 고믹스는 ‘이번 북미시장 진출을 통하여 회사와 작가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을 누구나 상상 할 수는 있지만 그 기반을 다지는 것은 기획이 아니라 실물경제라고 밝히며’ 탄탄한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그 위에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잉치동만은 텐센트만화, 콰이칸만화에 이어 중국 3위 대형 만화 플랫폼으로 매월 이용자수는 2,1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북미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유럽에도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어 독자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이미 다수의 작품의 번역작업을 완료하였고 7월중 서비스를 확정지었다. 

    또한 고믹스는 연내 100개 이상의 대량 비즈니스 웹툰을 제작 하여 자체 플랫폼과 글로벌 파트너 만화 플랫폼에 동시 서비스할 예정이다.

    고믹스 측은 ‘정식서비스시 가장 주목받는 고믹스의 결제코인인 GOM의 실사용화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하며 콘텐츠 시장의 통합결제시스템으로 가기위한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