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만루 상황 대타 아웃…KBO 역대 13번째 2000경기 소화

    KIA 이범호, 만루 상황 대타 아웃…KBO 역대 13번째 2000경기 소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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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백전노장 이범호가 개인통산 2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범호는 11일 대구 삼성전 1-2로 뒤진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오정환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이로써 KBO 리그 역대 13번째이자 KIA 선수로는 사상 첫 20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하지만 삼성 선발 저스틴 헤일리의 3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나 타점을 올리진 못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