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엄지원, tvN 드라마 '방법' 주인공

    [단독]엄지원, tvN 드라마 '방법' 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12 10:3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엄지원이 tvN 드라마로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엄지원이 tvN 편성을 논의 중인 드라마 '방법'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불의라면 그 누구도 성역에 두지 않는 올곧은 정의감과 열혈 기자 정신의 소유자 임진희를 연기한다. 기자의 사명에 충실하려 했지만 단단한 현실의 벽 앞에서 큰 좌절감을 맛본다. 18세 소녀 '방법사'와 만남을 통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방법'은 국내 최대의 IT기업으로 성장한 포레스트. 그곳엔 암막에 가려진 악신이 살고 있다. 진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은 한 소녀와 언론인. 소녀는 강력한 신기로 언론인은 투철한 정의감으로 인간세상을 향한 악신의 묵시록적 계획을 무너뜨리려 온 몸을 던지는 내용이다. 오컬트 스릴러 장르로 엄지원과 '방법사'를 맡을 18세 소녀가 주인공이다.

    영화 '챔피언'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레진스튜디오 제작이며 tvN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