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금메달 리스트인 윤성빈이 올해와 내년에도 국가대표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은 최근 열린 2019-2020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윤성빈 등 기존 대표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연맹 관계자는 "이사회의 최종 승인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특별한 일이 없으면 선발전 성적대로 국가대표를 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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