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멕과이어,아쉬운 발걸음

    [포토]멕과이어,아쉬운 발걸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16 20:3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삼성 경기가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 맥과이어가 키움 6회말 1사 만루서 김혜성에게 2타점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허용하고 강판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