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미래의 내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

    서장훈 ”미래의 내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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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이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 걱정을 했다.

    20일 방송되는 SKY드라마 '#집밥천재 밥친구'에는 SNS 요리 고수 정종철이 10년 차 주부 경력이 돋보이는 깔끔한 아빠 집밥 레시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정종철은 간장게장·돼지갈비 김치찌개·두부 두루치기·옥냉면 등 총 네 가지의 요리를 선보인다. 첫 번째로 나온 그의 간장게장을 보며 "나는 최소 전통 25년 된 간장 게장만 먹는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던 이상민은 게장 3종 세트를 맛보고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 역시 정종철을 '게장왕'이라고 칭하며 "식당을 직접 운영해볼 생각이 없냐"며 비즈니스를 제안했다.

    한고은은 두부 두루치기를 먹으며 "설탕 넣으셨어요? 정말 달콤하다"며 정종철의 두부 두루치기 맛에 흠뻑 빠져버렸다. 셰프 강레오 역시 "전반적으로 맛에 대한 노련미와 세심함이 돋보인다"며 그의 요리를 칭찬했다.

    정종철의 DNA를 쏙 빼닮은 그의 세 아이들이 등장해 밝은 에너지로 MC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서장훈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최고 전성기를 아냐'며 "나는 요즘 미래의 내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다"며 자식 욕심을 은근히 드러냈다.

    방송은 20일 오후 7시 5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