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워너원 멤버들 본방사수한다더라…박지훈도 응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워너원 멤버들 본방사수한다더라…박지훈도 응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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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성우가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과 격려 속 '열여덟의 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JTBC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심나연 감독이 참석했다. 

    옹성우는 첫 데뷔작 주연으로 나선 것에 대해 "저를 믿어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했다. 첫 작품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할 것들 뿐인 것 같다"고 했다.

    워너원 멤버들의 응원은 없었냐고 묻자 "멤버들이 '예고편을 봤다. 재밌을 것 같아서 본방사수하려고 한다'고 하더라. (박)지훈이도 곧 '꽃파당'으로 연기 데뷔에 나서는데 꼭 챙겨보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오늘(2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