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재중, 드라마 '제인 더 버진' 男주인공

    [단독]김재중, 드라마 '제인 더 버진' 男주인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9.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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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김재중이 2년만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에 "김재중이 채널A 드라마 '제인 더 버진'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극중 마벨라 호텔 상속자이자 사장 한지훈을 연기한다. 얼굴 잘생기고 성격은 그저 그런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다. 유부남이나 곧 싱글 예정이며 위암을 이겨낸 인물이다. 드라마는 2017년 방송된 '맨홀' 이후 2년만이다.

    '제인 더 버진'은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 검진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코미디 드라마. 2002년 베네수엘라의 텔레노벨라 '후아나 라 비르헨'을 원작으로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시리즈물이다. 국내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그룹에이트 제작이며 장아미 작가가 글을 쓴다. 편성은 채널A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