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슈퍼루키 조아연 프로, 피코코리아 후원 계약 체결

    KLPGA 슈퍼루키 조아연 프로, 피코코리아 후원 계약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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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코코리아가 KLPGA 슈퍼루키 조아연(19,볼빅)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2019시즌 상반기,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노리는 루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골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불꽃 튀는 신인상 경쟁의 스타트는 조아연이 먼저 끊었다. KLPGA 2019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수석을 차지하고 화려하게 정규투어에 데뷔한 조아연은 출전 두 경기 만에 국내 개막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일찍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조아연 프로는 루키 선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정규투어 첫 승을 수확해 신인상 포인트1위에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2008년 유소연 이후11년 만에 신인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써냈다.


    "'조아연'이라는 이름을 떠올렸을 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조아연 프로는 활발하며 궁금증이 많아 가끔 엉뚱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플레이할 때는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고 경기를 즐기는 선수다.


    조아연 프로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인 골프를 시작해 대전체중 1학년 당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태극마크를 처음으로 달았다. 2016년, 2017년 제주도지사배 2연패를 하는 것은 물론 주니어무대를 평정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8 세계골프팀선수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개 대회에서 17차례 본선에 올랐으며 이번 2019 신인상 포인트에서는 1486 포인트로 2위와 354포인트 차이로 아직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그 외 대상포인트&상금순위 6위/ 평균타수 2위 등 다양한 랭킹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조아연 프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조아연 프로를 후원 계약 체결한 피코코리아의 손목밴드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개발을 했으며 요골과 척골을 잡아 손목건강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특허제품이다. 롤킨 시스템으로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복원력과 충격흡수가 뛰어난 TPE소재를 사용하여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 손목보호대이다.


    피코코리아 측은 조아연 프로에게 "골프프로에게 손목부상은 치명타가 될 수 있지만 피코밴드를 착용하고 건강한 손목관리를 통해 최고의 실력으로 멋진 플레이를 하기를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손목 관련 품목을 다양화 하여 더욱 발전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