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조작 논란 부담 보다는 팬들에 보답하고파”

    엑스원 ”조작 논란 부담 보다는 팬들에 보답하고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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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X1(엑스원)이 조작 논란에 대한 심경을 팬사랑으로 돌렸다.

    엑스원은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쇼콘으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참석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Mnet '프로듀스X101'의 조작 논란에 대한 심경을 묻자, 한승우는 "연습에 엄청 매진을 하고 있어서 바쁜 스케줄에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론적으로는 엑스원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한다는 생각이다.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큰 것 같다. 부담보다는 보답을 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또 "엑스원이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한 이유가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였다. (아픔이나 슬픈 일을) 잊을 수 있게, 씻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엑스원은 데뷔곡 '플래시(FLASH)'로 활동을 펼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