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덤PC방 “PC방창업 시 체크사항은?...본사 규모 및 운영노하우도 중요”

    스타덤PC방 “PC방창업 시 체크사항은?...본사 규모 및 운영노하우도 중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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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창업자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운영 전반 및 마케팅 시스템을 본사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규모와 조직력을 갖춘 본사 차원에서 성공한 가맹점을 분석하면서 지속적으로 성공 노하우를 제시하기 때문에 창업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르 최소화할 수 있다.

    물론 이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일부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Low Risk, Low Return’을 추구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싶다는 것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다.

    특히, PC방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게임 트렌드, 하드웨어 업데이트,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 수시로 변화는 환경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선호된다. 하지만,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하는 능력은 온전히 창업자의 몫이다.

    PC방이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수많은 피씨방창업 브랜드가 존재하는데, 브랜드 인지도를 포함해 경쟁력, 운영시스템, 지원정책 등 다양한 창업 요소를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창업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덤PC방의 경우를 보면, 스타덤PC방은 전국 900호 가맹점의 스몰비어 대표브랜드 ‘압구정 봉구비어(수도권본부, 12/10~17/10 계약종료)’, 전국 105호 가맹점의 자연밥상 한식국밥 대표 브랜드 ‘순남 시래기’, 전국 100호 가맹점의 복합문화 멀티방 대표 브랜드 ‘스마일멀티방’, 감성주점 대표브랜드 ‘지금 보고싶다’를 운영하거나 주주로 참여한 경영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에 140여 가맹점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덤PC방 관계자는 "꾸준하게 예비창업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은 본사 차원의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가맹점과 공유하면서 가맹점주를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PC방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아이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또한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와 위기 관리시스템, 365일 코디네이터를 통한 전문 BS팀의 밀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꾸준하게 고객관리에 힘쓴 덕분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PC방 키보드 세균 문제가 대두되면서 특허 아이템인 UV클린데스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헤드셋 살균 시스템인 ‘UV클린헤드셋BOX’도 개발해 철저한 위생 관리시스템을 구현했다. 전용 박스에 사용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넣기만 하면 자동 센서를 통해 살균처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가맹점별로 게임대회를 계획하고 이를 각 가맹점별로 지속적으로 프로모션한 기획력도 돋보인다. 스타덤PC방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게임대회 이벤트는 매출 기여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게임대회는 초보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덤 E-SPORTS팀을 창단했는데, 스타덤PC방은 이를 기반으로 게임대회를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스탐덤PC방 관계자는 “PC방창업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경쟁아이템, 지원정책, 가맹점만족도 이외 본사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지 혹은 마케팅에 의존하여 가맹점을 수적으로 늘리는 데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꾸준하게 성공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 본사의 규모와 운영쳬계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성공창업의 첫 발걸음이다”고 전했다.

    단, 매출 규모를 파악할 때 일일매출에 연연해서는 곤란하다. 창업전문가들에 따르면, 일일매출은 일정 기간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수치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전체 가맹점별로 성장 추이와 지원 정책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