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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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경남 가야읍에 ‘유가네 함안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9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장수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는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노후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8월에 오픈한 유가네 함안점은 오픈 전 본사에서 인사, 회계,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매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오픈 후 담당 SV가 오픈 지원을 7일간 진행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와 같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아래 유가네 함안점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가네 함안점은 35평, 17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으로, 일 평균 테이블 회전수 4.2회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해당 매장은 주거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외식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상권 특성을 고려하여 매장 내 단체석, 키즈존, 주차장을 구비하였다. 

    유가네 함안점 점주는 “외식업은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유가네 본사에서 오픈 전부터 인사, 회계, 메뉴, 운영,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오픈 후 고객들이 몰려 웨이팅도 빈번하게 발생해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았지만, 담당 SV가 현장에서 이슈 발생 시 즉각적으로 홀 관리 운영 지도를 해줘 든든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분기별 점주회의, 마케팅 활동비 지원,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등 가맹점과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 본사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6곳, 매장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17곳이다. 특히, 유가네 평균 운영 연수는 9년으로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고현점,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태릉입구점이 오픈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