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트와이스·E스포츠 신설”…'아육대' 전통의 볼거리 맛집 자신

    ”여전사 트와이스·E스포츠 신설”…'아육대' 전통의 볼거리 맛집 자신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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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하나는 풍성산 '아육대'다.

    12일 오후 4 40분 방송되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을 예고한다.
     
    ‘2019 설특집 아육대 양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트와이스가 다시 한번 양궁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금메달을 위한 각오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여전사로 변신. '헝거 게임'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트와이스의 경쟁 상대는 오마이걸, 우주소녀, 러블리즈. 오마이걸은 전직 금메달리스트로 양궁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우주소녀와 러블리즈 또한 아육대 양궁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전해져 과연 양궁 여신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육대 정식 종목으로 채택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신설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베일을 드디어 벗는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인 만큼 상대편을 많이 죽이는 선수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승리하는 룰으로 52명의 선수 중 과연 E스포츠 초대 금메달리스트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중 수류탄 조준에 실패해 자살을 할 뻔한 선수, 장비 획득에 실패해 맨몸 캐릭터로 돌아다녀 현장을 민망하게 한 선수, 한명도 죽이지 않았지만 잘 숨어있던 덕분에 최후의 4인으로 살아남은 선수 등 다양한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번외 경기 멍 때리기는 노라조 조빈과 함께 한다. 조빈의 진행 아래 졸거나 웃으면 탈락하는 룰으로 아이돌들의 포커페이스 비주얼 감상 타임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또한 조빈을 당황 시킨 멍 때리기 최강자들이 다수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