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KT 알칸타라 상대 좌월 솔로포...시즌 27호

    SK 최정, KT 알칸타라 상대 좌월 솔로포...시즌 27호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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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간판 타자 최정(32)이 30홈런 고지를 향해 한 발을 뻗었다.
     
    최정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0이던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투수 알칸타라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20m 대형 홈런이 나왔다.
     
    이 홈런은 올 시즌 최정이 쏘아 올린 27번째 아치다. 이 부문 2위 제리 샌즈(키움)을 1개 차로 추격하는 홈런이었다. 네 시즌 연속 30홈런 달성까지 3개만 남겨뒀다.
     
    경기는 2회초가 진행 중이다. SK가 최정의 홈런으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