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알칸타라 상대 동점 스리런...멀티포+시즌 28호

    최정, 알칸타라 상대 동점 스리런...멀티포+시즌 28호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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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32)이 멀티 홈런을 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정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친 그는 SK가 2-5로 뒤진 5회말 주자 2명을 놓고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월 아치를 그렸다.
     
    동점포. 자신의 시즌 27·28호 홈런을 한 경기에서 때려내기도 했다. 키움 외인 타자 제리 샌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네 시즌 연속 30홈런 달성도 2개만을 남겨뒀다.
     
    경기는 6회초를 앞두고 있다. 5-5 동점이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