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비, 전작 부진 만회..드라마·음원 모두 순항中

    [피플IS] 비, 전작 부진 만회..드라마·음원 모두 순항中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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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드라마와 음원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며 순항 중이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비의 주연작 MBC '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4.9%, 전국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이어갔다. 비는 '웰컴2라이프'를 통해 연기와 캐릭터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비는 코믹 연기부터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까지 폭 넓게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발성과 감정 연기가 전작에 비해 훨씬 자연스럽다. '웰컴2라이프'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등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고, 모처럼 몸에 잘 맞는 옷을 입었다는 반응까지 얻고 있다.

    프로젝트성으로 낸 음원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비는 소유와 함께한 '시작할까, 나' 음원을 공개했다.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6위 기록은 물론 멜론 14위, 지니22위, 엠넷26위 등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안착했다.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통한 셈이다. '시작할까, 나' 는 청춘 남녀의 달콤, 설레임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가사에 비와 소유 만의 색깔이 담긴 감미로운 매력 보이스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비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보컬과 ‘컬래버레이션 여신’ 소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