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포지션 임재욱,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부 이름은 선영”

    '불청' 포지션 임재욱,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부 이름은 선영”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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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가수 임재욱(포지션)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본승은 손잡이에 꽃이 달린 임재욱의 짐가방과 가방에 새겨진 'SY'라는 문구에 대해 물었다. "이런 비슷한 가방이 많아서 달아놨다"고 답하던 임재욱은 이내 "사실 내 가방이 아니"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불청 멤버들에게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 와서 얘기해"라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기도.

    불청 멤버들은 임재욱의 결혼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건넸다. 청첩장에 적힌 예비 신부 이름은 '선영'. 구본승은 "난 아까 (이니셜을 보고) 박선영 누나를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재욱은 오는 19일 인천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