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이창엽→차서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

    '청일전자 미쓰리' 이창엽→차서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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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서원(이창엽)이 활동명을 바꾼 이유와 각오를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극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혜리·김상경·엄현경·차서원과 한동화 PD가 참석했다.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명을 바꾼 차서원은 "이름을 바꾸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이름을 바꾸게 됐다. 이름을 바꾸게 되니 주변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 제가 잘 못듣고, 가끔 헷갈린다. 점점 이름을 많이 불러줘서 적응하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작품을 하나, 둘 하면서 열심히뿐만 아니라 잘 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작품에 임했는데 요즘은 부담감이나 앞으로의 미래는 내 선택이고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내 선택에 책임을 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열심히 재밌게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 경리 이혜리(이선심)가 대표이사가 되면서, 까칠한 상사 김상경(유진욱)과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는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담은 드라마다.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사진=김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