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틴틴 ”평균나이 16.5세, 우리팀 강점은 상큼함”

    '데뷔' 틴틴 ”평균나이 16.5세, 우리팀 강점은 상큼함”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8 16:2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유닛 그룹 TEEN TEEN(틴틴, 이진우·이태승·이우진)이 상큼함을 무기로 내세웠다.

    틴틴은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평균 16.5세의 틴틴은 10대를 뜻하는 TEENAGER(틴에이저)와 10대 취향의 팝 뮤직 TEEN POP(틴 팝)에서 따온 그룹명이다. 첫 미니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우진은 "다들 나이가 어려 상큼함이 강점이다. 점차 다른 컨셉트로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우는 "평소에는 상남자인데 우리끼리 모여있으면 상큼함이 매력이다. 어쩔 때는 상남자가 된다"고 귀여움을 어필했다. 이태승은 "귀엽고 상큼하고 멋있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18일 미니앨범 '베리, 온 탑'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