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0]② 일간스포츠가 본 연예계 90-00년대 이슈

    [창간 50]② 일간스포츠가 본 연예계 90-00년대 이슈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9 10:00 수정 2019.09.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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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50]② 일간스포츠가 본 연예계 90-00년대 이슈

    창사 50주년을 기념하여 90-00년 당대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면 신문이 활발했던 시절 일간스포츠에 실린 각종 연예사건은 연일 화제였다. 당시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사건은 지금까지 우리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 변영훈 촬영 중 헬기 추락 사건 (1993년 6월 15일 자)

    '남자위의 여자'의 첫신 선상결혼식 장면을 찍다가 한강에서 헬기 추락 사고로 인해 탑승자와 기장 등 5명이 현장에서 숨진 사건이다.


    ▶ 김성재 의문 돌연사 (1995년 11월 21일 자)

    1995년 11월 20일경 댄스 그룹 '듀스' 전 멤버인 김성재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해당 사건에서 김성재의 여자친구가 유력 용의자로 체포되었으며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 서태지와 아이들 잠적, 해체 발표 (1996년 1월 23일 자)

    1996년 갑작스러운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는 대중음악사에 큰 센세이션이었다. 훗날 서태지는 1~3집 활동기간 동안 큰 인기를 누렸지만, 시간에 쫓겨 앨범을 만드는 데 부담이 너무나 컸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젝스키스, HOT해체, GOD 해체설 (2000년-2001년 자)

    젝스키스, HOT는 각각 2000년도, 2001년도에 해체를 맞게 된다. god는 윤계상의 탈퇴 이후 4인조로 활동하다 2012년 윤계상의 원테이블 방송 이후 다섯명이 첫 방송을 하게 되었고 데뷔 15주년이 되던 해 다시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 김상중 사기결혼 (2003년 11월 15일 자)

    배우 김상중은 재벌딸을 사칭한 여성과 결혼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식 직전 여성의 정체가 밝혀져 일정이 파행됐다. 이에 김상중은 큰 충격을 받았고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 고현정 이혼 (2003년 11월 20일 자)

    연예계에 데뷔한지 6년만인 1994년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외손자이자 신세계 그룹의 장남 정용진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결혼 9년만인 2003년 11월 이혼했다.

    >>[창간 50]③ 에서 계속

    지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