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요리 실패자 송민호, 대문 리폼 성공 금손 영광 되찾나

    '자연스럽게' 요리 실패자 송민호, 대문 리폼 성공 금손 영광 되찾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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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송민호가 금손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문 리폼에 들어간다.

    21일 방송될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는 평소 뛰어난 그림 솜씨로 '금손'이라는 말을 들어 온 송민호가 은지원의 워니미니 하우스 대문 리폼에 나선다.

    앞서 워니미니 하우스에 도착한 후 점심 당번이 된 송민호는 타 예능에서의 식당 아르바이트 경력이 무색하게 근본 없는 요리 실력으로 은지원을 당황스럽게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공을 살려 워니미니 하우스의 대문 리폼에 도전한다.

    은지원은 "모든 것을 맡기겠다"며 송민호에게 대문 리폼을 지시한다. 송민호는 "트러스트 미(TRUST ME)"라며 자신 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막상 목장갑을 끼고 페인트칠을 시작하자마자 송민호는 후회막심한 표정이 된다. 대문을 쳐다본 은지원 역시 "이게 뭐냐"며 불만을 폭발한다. 옆에서 송민호를 돕던 김진우 역시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 배우 전인화, 조병규, 가수 은지원, 김종민이 출연 중이다. 8회는 21일 오후 9시 MBN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