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1] 김태형 감독 ”오랜만의 더블헤더, 모두 잘해줬다”

    [DH1] 김태형 감독 ”오랜만의 더블헤더, 모두 잘해줬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9 18:45 수정 2019.09.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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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감독이 4년 연속 80승 고지를 밟은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6-4로 이겨 시즌 80번째 승리를 올렸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80승. KBO 리그 역대 최초 기록이다. 동시에 두산은 2위 키움을 0.5경기 차로 추격하는 한편 1위 SK와 격차도 3.5경기로 줄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오랜만의 더블헤더였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김재환이 중요한 한 방을 쳐줬다. 다른 야수들도 집중력을 보였다"며 "마운드에서는 선발 세스 후랭코프는 물론 최원준 등 뒤이어 나온 모든 투수가 잘 던졌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인천=배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