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탈출' 김한수 감독 ”최채흥이 좋은 투구했다”

    '5연패 탈출' 김한수 감독 ”최채흥이 좋은 투구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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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KIA를 꺾고 5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삼성은 19일 대구 KIA전을 12-2로 승리했다. 시즌 5연패와 홈 3연패에서 모두 벗어나며 모처럼 1승을 추가했다. 시즌 57승(1무 78패)째를 올리며 7위 KIA(59승 2무 77패)와의 게임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선발 최채흥이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하며 시즌 6승(5패)째를 올렸다. 타선에선 4번 타자 러프가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8번 타자로 나온 박계범도 데뷔 첫 멀티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한수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최채흥이 좋은 투구를 했다"고 촌평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