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파2' 백종원 ”그렇게 후회 많이 한 줄 몰랐다…일종의 감탄사”

    '스푸파2' 백종원 ”그렇게 후회 많이 한 줄 몰랐다…일종의 감탄사”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20 11:39 수정 2019.09.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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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이 시즌1에서 화제가 된 '후회남'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백종원과 박희연 PD가 참석했다.

    백종원은 시즌1에서 음식을 먹으며 '더 시킬걸' '곱빼기 시킬걸'이라고 혼잣말하는 장면이 많이 포착돼 '후회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한 줄 몰랐다. 마이크를 달고 있는데 카메라가 있는지 잊어버려서 목소리가 들어갈 줄 몰랐다. '더 먹을걸' '더 시킬걸'은 감탄사다. 그 정도로 괜찮은 음식이 많았다. 이번에도 몇 번 말한 것 같다. 원래는 식당에 가면 곱빼기를 시키는데 다음 끼니를 생각해서 보통을 시켜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