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반하다' 선호도 1위 男·13위 女 하트 성공 ”간절함이 이겼다”

    '노래에 반하다' 선호도 1위 男·13위 女 하트 성공 ”간절함이 이겼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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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도 13위 여자의 모자란 실력을 간절함이 채웠다.

    20일 방송된 XtvN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선호도 1위 남자와 13위 여자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선호도 13위 여자는 알고 보니 선호도 1위 남자가 자신의 원픽이었다. 13위 여자는 1위 남자의 노래를 듣고 설렘에 빠졌다. 무대에 올라온 두 사람. 여자는 남자의 얼굴을 매우 궁금해했다. 남자가 노래를 부를 때 투표수가 올라가고 여자가 노래를 부를 땐 주춤했다.

    결국 100표를 넘겼고 하트 메이커 세 명도 버튼을 눌러 하트가 완성됐다. 거미는 "부족했지만 남자가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 보였고 여자도 잘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트 메이커를 누른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그렇게 노래하면 다음 라운드 어려울 수 있다. 귀여운데 다음은 힘들 수 있다. 더 연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상은 "노래만 보면 하트를 드릴 실력은 아니었지만 실력보다 간절함이 이겼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내 마음을 돌려놨다. 다음 라운드 때는 안정적인 무대를 응원하겠다"고 평가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