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성의 라이브쇼 1차 홍대 버스킹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쳐

    연규성의 라이브쇼 1차 홍대 버스킹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쳐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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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성의 라이브쇼

    연규성의 라이브쇼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5시 홍대 버스킹존에서 열린 ‘연규성의 라이브쇼’가 200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슈퍼스타 K4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가수 연규성이 개설, 운영하는 버스킹 형식의 유튜브 채널 ‘연규성의 라이브쇼’는 이번 홍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출발을 알린 것.
     
    이날 버스킹에는 특별게스트로 슈퍼스타 K4에서 가수 이승철의 제안으로 결성, 월등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로 사랑을 받는 그룹 허니지(Honey G)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OST Part3 ‘Think About U’를 부른 가수 안현정이 함께 했으며, 노래방 앱인 썸씽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일반 참가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버스킹 공연을 관람한 20대 직장인 A씨는 “연규성씨가 예전 슈퍼스타 K에 출연했을 때, 응원을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서 정말 반가웠다”면서 “허니지와 안현정씨의 노래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관객인 대학생 B씨는 “오늘 무대에 오른 일반인들의 실력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았다”며, “SL스튜디오와 연계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아마추어 분들이 가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아서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규성의 라이브쇼’ 측은 채널 운영과 관련해 “기존 단순히 금액지원이나 후원을 받는 버스킹을 넘어 공간을 조금 더 차별성 있게 만들어 보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차 홍대 버스킹 모습

    1차 홍대 버스킹 모습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문제를 모두 해결한 노래방앱 썸씽(SOMESING)을 활용해 진행된다”면서 “앱을 통해 1차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일반인을 선별할 예정이며, 선별된 일반인들은 버스킹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인 발굴 계획에 대해서 “서울랜드가 만든 종합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인 SL Studio의 지원을 받아 실제 재능 있는 일반인들을 트레이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규성의 라이브쇼’는 버스킹을 통해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랜드가 만든 종합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인 SL Studio(원장 이솔림)와 연계하는 새로운 형식의 버스킹이다.
     
    SL Studio는 K팝 스타를 대거 발굴한 이솔림 원장을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진이 버스킹 클래스는 물론 K팝 오디션 클래스, 키즈아이돌 클래스, K팝 글로벌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랩, 연기, 댄스, 작곡&악기, 피지컬 트레이닝 등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일반인들의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오디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연규성의 라이브쇼’는 국내 최고 음원공급사 TJ커뮤니케이션즈와 블록체인 기반의 노래방앱 썸씽(SOMESING)이 후원으로 최근 저작권 등의 문제가 제기되는 라이브 콘텐츠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연규성 라이브 쇼’의 2차 버스킹은 10월 4일 홍대 여행무대에서 열린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