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키움-LG 역대 준PO 최다 16명 투수 등판

    [IS 브리핑] 키움-LG 역대 준PO 최다 16명 투수 등판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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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정시종 기자

    잠실=정시종 기자


    역대 준플레이오프(준PO) 양 팀 합계 최다 투수 출장 신기록이 작성될 만큼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LG와 키움의 준PO 4차전이 열리는 가운데 8회 초까지 LG 7명, 키움 9명의 투수가 등판했다.

    이는 역대 준PO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 신기록이다.

    종전 준PO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은 2014년 10월 19일 마산에서 열린 LG(7명)-NC(8명)의 1차전, 2017년 10월 11일 롯데(7명)-NC(8명)의 3차전에서 기록한 15명이었다.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가려하는 LG와 4차전을 끝으로 PO 진출을 확정하려는 키움 모두 선발 투수가 1이닝만 던지고 내려갈 만큼 총력전 양상이다.

    한편 역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은 2008년 10월 17일 삼성(8명)과 두산(9명)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기록한 17명이다.
     
    잠실=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