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김설현, 이화루 떠나 박예진 선택

    '나의 나라' 김설현, 이화루 떠나 박예진 선택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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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나라' 김설현이 능동적인 여성의 모습을 그렸다.

    11일 방송된 ‘나의 나라’ 3회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재는 자신의 투서 때문에 휘(양세종)가 요동으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런 상황을 만든 행수(장영남)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둘 사이의 갈등이 고조됐다.

    이후 희재는 이화루를 떠나 강씨(박예진)를 보필하며 힘을 키우기로 마음먹었다. 강씨는 이성계(김영철 분)가 가장 아끼는 부인이자 앞으로 조선에 권력을 쥘 황후라 판단했기 때문. 이처럼 한희재는 어떤 상황과 인물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선택과 판단으로 사건을 이끌며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줘 더욱 기대를 모았다.

    김설현은 조금씩 성장해 가는 한희재의 모습을 김설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4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